처음 창업을 시작하자고 마음 먹었을 때 개인 브랜드나 프렌차이즈 중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을 해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초보자들은 창업 초기에 비용이나 시간 등 고민해봐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에 슈퍼바이저로부터 직접 진행할 일에 대해
검증을 받고 실질적인 수익창출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프렌차이즈로 마음이 쏠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 때 두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1인 프랜차이즈 배달전문창업이라면 승부수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특히나 너무 큰 매장보다는 아담한 평수를 선호하기도 하고 인건비를 떠나 혼자서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어서
소비자를 생각하는 기업임과 동시에 나와도 잘맞는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로 선정하는 것이 실현 가능성을 높여줄거란 확신이 들었고
연령에 상관없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찾기 쉬운 햄버거, 샌드위치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프랜차이즈 같은 경우 인건비나 음식 재료비는 물론 교육비까지 들어가는 비용에 진입장벽이
낮지 않은게 사실인데요. 좀 더 특색있는 개성이 더해진 메뉴로 음식창'업을 원했던 저로써는 생각이 꼬리를 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떤 걸 시작하든 본인과 맞는지부터 생각해보아야 나중에 그 업을 오랜기간 이어나갔을 때도, 매사에 긍적적으로,
즐겁게 진행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내 사업은 더욱 더 위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지하게 여러가지 정보를 살펴볼 시기, 에그벅이 제 눈에 강렬하게 들어왔던 이유는 가장 강렬하게 들어왔던 이유는
넓은 규모는 물론이고 7평 정도의 부담없는 평수에도 충분히 시작 가능하단 점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할때, 어떤 작은 업무라 할지라도 혼자서 실현하고 해결하려는 성향이 짙기에
1인 시스템에 누구보다 최적화 되어 있다고 느껴졌는데요.

초기에 인건비 부담 없이 혼자서 조리, 서빙, 배달체크까지 할 수 있다는 메리트에 끌렸고 4~5평의 작은 평수여도
기존 대형프렌차이즈와 동일한 조건 대비, 고객 유치가 어렵지 않다는점, 일주일에도 몇 번씩 즐겨 먹으며 식사와 간식으로 친숙한
햄버거에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부드러운 계란이 더해진 에그벅은 신규 브랜드의 리스크를 낮춰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실현 전 우선적으로 따져볼 항목은 많아요. 우선 임대료는 지역 및 상권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는 프렌차이즈 비용이 1억 5천에서 2억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이미 알려진 기업의 경우인데요 인지도가 있어 첫 오픈시 고객 유입이 유리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애초에
비용의 부담으로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에.그.벅은 2017년 가맹 사업을 시작으로 피시방, 당구장, 키즈/만화카페, 스크린골프샵 등 직영 / 가맹점 50점, 샵인샵(먹거리) 1300점포를
유치한 전력을 가진 '토랑에프씨' 기업이 만든 수제 햄버거 전문점으로 이미 검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임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시행착오를 겪는게 아니라 실전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구적인 변화와
더 나은 프로세스를 통해 상점의 가치를 올리고 지속적인 성장과 매출상승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가맹비 및 교육비를 예비점주에게 면제 해주고 인테리어와 주방집기, 간판 등 필수적으로
필요한 비용은 타사 대비 3/1 가량 낮췄기에 진입 장벽이 높지 않더라구요.

​소자본이지만 검증된 기업의 서포트를 받으며 배달전문창업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여겨집니다.
첫 시작이라면 투자금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클 수 밖에 없는 시기이에요. 최대한 위험 리스크를 줄여야만
매출액이 늘어날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에그벅은 골목상권에서도 충분이 유치가 가능한 사업자금에 맞는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주고 매장운영에 필요한 초도물품까지 점주에게 꼭 필요로 하는 것만
오픈전까지 사후관리를 해주니 심리적 압박감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겠더라구요.

나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작업이 끝났다면 정말 이 아이템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지
고객마인드로 마지막 점검을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 알려져있는 맛집이더라도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찾게되지 않는 것처럼
적어도 내가 하려는 배달전문창업 아이템의 맛이 대중적으로 관심받는 정도는 되어야 하겠죠!

'EGG BURG'는 일반 휴게음식점 수준을 넘어서 키즈카페, 스터디카페, PC방 등에서
다년동안 충분히 테스트를 거친 메뉴로 이루어져있어서 여타 유명한 프랜차이즈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퀄리티로 맛볼 수 있더라구요.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스낵형 메뉴인 이상 매장에 제한되어있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된다면 단골 손님으로서 매출액에 도움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더라도
계속 먹게되면 질리는게 당연해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메뉴구성,
내 매장 상황에 맞는 메뉴-추가와 선택이 가능하단점도 자주 찾아주는 고객에 맞게 변경가능해 메리트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로 접근하는 것이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일본 여행을 자주가고 일식까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대의 유형과 비교 했을 때,
같은 라멘집을 시작하더라도 열정이나 열의는 다르겠죠?
최소한의 조건은 충족되어야지만 결정적으로 높은 수익창출이 발현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원하는 아이템을 선정했다면 장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알맞지만 그 전에 나와 맞는지
긴 기간 내려다 봤을 때 매일이 즐거울 순 없더라도 만족감을 느끼며 유지가 가능할 것인지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것이 바람직 하단 생각이 드네요!